[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니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온 덤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핑크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늘어뜨려 땋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입술을 삐죽 내미는 등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은 지난 2014년 카라를 탈퇴, 이후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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