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먹다보면' 돈스파이크와 존박이 텍스멕스 먹방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돈스파이크와 존박의 미식 여행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존박은 "형도 아무리 고기를 좋아하지만 6, 7끼씩 고기를 먹으면 물리지 않냐. 형도 한 번 쾌감을 느껴보라고 준비했다"라며 텍스멕스 맛집으로 향했다. 텍스멕스는 텍사스 스타일의 멕시코 요리를 뜻하며 바삭하고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돈스파이크는 버섯 크레페, 소고기 타고, 콰카몰레, 치킨 파히타를 주문하며 "이 모든 음식은 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렇게 1인 4메뉴를 주문한 돈스파이크는 감탄을 연발하며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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