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세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화이트데이. 누나 사랑 독차지 이규형 배우님. 사랑 나눠갖기 이수연 작가님. 나 행복했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드라마 '비밀의 숲'으로 인연을 맺은 이규형, 이수연 작가도 함께다.
세 사람은 멋진 야경과 함께 샴페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세아는 'SKY 캐슬'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윤세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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