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미인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미인애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살짝 미소를 지어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배가했다.
장미인애는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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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