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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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남주혁, 정영숙 죽음 알게 됐다

기사입력 2019.03.11 21:48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남주혁의 정영숙의 죽음을 알게 됐다.

11일 방송된 JTBC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김혜자 분)는 이준하(남주혁)의 집 앞을 서성였다. 김혜자는 이준하가 떠났을 것이라 생각했다. 

엄마(이정은)는 김혜자에게 샤넬(정영숙)이 찾아왔었다고 말했다. 엄마는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했더니 그냥 갔다"고 했다. 이에 김혜자는 샤넬이 묵고 있는 모텔로 향했다. 하지만 샤넬은 모텔을 비운 상태였다. 김혜자는 "아무 일 없겠지.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며 걱정했다.

김혜자는 김희원(김희원)에게 달려가 샤넬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김희원은 "그 할머니 인적사항이 없다. 그래서 가끔 안 나오실 때 우리도 연락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자는 "준하에게 연락해보라"며 닦달했다.

이준하는 자신을 찾아온 경찰을 만났다. 이준하는 경찰에게 샤넬의 죽음을 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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