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지민과의 자전거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RM은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오랜만에 지민이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그의 옆에는 비니를 쓴 지민이 찹쌀떡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며 비주얼을 뽐냈다.
RM과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4월 중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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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