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송하영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송하영은 지난 8일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기도 먹고 나른해서 졸림이가 올때 쯔음 너 생각하면서 찰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하영은 베이지색 니트 집업을 입고 자신의 팔을 베고 누운 채 환히 웃고 있다. 그는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찹쌀떡 같이 하얀 피부와 볼살을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송하영은 Mnet '아이돌학교'(이하 '아학')에 출연, 최종 9인에 들며 프로미스나인(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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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