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7 13:56 / 기사수정 2009.11.27 13:56
27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오픈 섹션에서 스타크래프트 팀의 이윤열과 안기효를 비롯해 워크래프트3팀 장재호, 카운터스트라이크 팀 강근철 등 4명의 선수들이 현장을 찾아 부산 팬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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