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래퍼 로꼬(Loco)가 군입대 후 직접 근황을 전했다.
7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꼬는 전투복을 입고 베레모를 쓴 채 늠름한 자태로 서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아닌 더욱 건강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훈련병 로꼬의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로꼬는 지난 2월 7일 군입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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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