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진은 지난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진은 바다를 등지고 낚시대를 들고 있다. 진은 편한 의상을 입고도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일본 후쿠오카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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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