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분위기 여신 등극 '차분한 매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유빈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빈은 레스토랑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유빈은 노란 조명을 받으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유빈은 높은 콧대와 갸름한 얼굴로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유빈은 지난해 11월 '땡큐 쏘 머치'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빈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