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5 10:34 / 기사수정 2009.11.25 10:34
[엑스포츠뉴스=안양,권혁재기자] 2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의 레더와 이상준이 KT&G의 박성훈과 코트에 흐르는 볼을 잡기위해 서로 뒤엉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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