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조우종, 행복 가득 일상…딸 향한 무한 애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정다은은 "오랜만에 직장에서 남편을 보니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딸 아윤 양을 바라보고 있다. 더불어 남편 조우종 역시 아윤 양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정다은과 조우종은 2017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같은해 9월 아윤 양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