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민도희가 수수한 근황을 공개했다.
민도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이 뒤에서 감시하길래 더 열심히 했는데 결국 못 일어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주저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도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한 복장으로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다채로운 표정들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했다.
민도희는 김유정, 윤균상, 송재림 주연의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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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