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07
연예

'법정 향하는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3.05 10:3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밴드 더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폭행 사건에 대한 1차 공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