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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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회장 '착잡한 심정'[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3.05 10:3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밴드 더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폭행 사건에 대한 1차 공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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