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뉴이스트 백호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는 김인권, 김종민, 돈 스파이크, 백호, 나라, 문가비가 출국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인권, 김종민, 돈 스파이크, 백호, 나라, 문가비는 채텀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였다.
특히 백호가 공항에 나타나자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다. 백호는 "검도를 했고 팔뚝이 42cm다. 오래 전부터 이 프로그램을 나오고 싶었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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