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너목보6' 사무엘이 용감한홍차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는 용감한 홍차의 홍경민, 차태현, 사무엘이 출연했다.
홍경민과 차태현의 용감한 홍차에 특급지원을 나선 사무엘은 "저도 함께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녹음을 하면서 놀랐던게 제가 파트가 더 많았다. 저는 피처링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많이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경민은 "피처링에 분량이 법으로 정해져 있냐"고 반문했고 차태현은 "그래서 피처링이라는 표현을 안쓰고 'with 사무엘'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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