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다이아(DIA) 멤버 정채연이 밤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정채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에 있는 글리코상 앞에서 코트를 입고 두 손으로 볼을 가린 채 빙구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얇은 허리와 어두워도 빛나는 미모를 드러내며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3월 28일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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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