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샤이니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아이 워너 비)이 발매된다 .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오는 3월 4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10곡에 타이틀 곡 ‘I Wanna be’를 포함한 3곡이 추가된 총 13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솔로 가수 키의 매력적인 보컬과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키는 작년 11월 정규 1집 ‘FACE’(페이스)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2개 지역 1위, 핫트랙스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첫 솔로 콘서트 ‘<THE AGIT> KEY LAND - KEY’(<디 아지트> 키 랜드 - 키)도 11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날은 키의 입대일로, 잠깐의 이별을 앞두고 팬들에게 더욱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오늘(25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