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먹다보면' 돈스파이크와 동준이 팝업 식당 오픈 준비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돈스파이크와 동준이 발트 3국 미식 여행을 마치고 팝업 식당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팝업 식당 오픈 한 달 전, 돈스파이크와 동준은 작업실에 모였다. 돈스파이크는 동준에게 "네가 들어야 할 게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90kg 양의 양배추를 소개하며 "라트비아에서 먹었던 양배추 절임을 만들 거다. 평양냉면 육수를 만들듯이 양배추 절임 국물로 냉국수를 만들 것"이라며 "이름하여 '발트3국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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