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을 시작으로 '이퀄스'(2015), '다크타워: 희망의 탑'(2017), 드라마 '마르코폴로'에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까지, 수
현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다. 이미 미국에서 촬영을 마쳤고 이날 스튜디오 분량을 진행한다 수현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저주를 받아 뱀이 되는 내기니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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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수현이 매니저와의 미국 일상을 공개한다.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수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미국에서 촬영을 마친 뒤 오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수현은 한국은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시작으로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 드라마 '마르코폴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서 활약했다. 할리우드에서 자리매김한 수현이 매니저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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