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gugudan) 멤버 나영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나영은 21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단짝 뭐하냐옹.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혼자 산책했어요! 이제 저는 음악 듣고 이것저것 불러보려고요 #보고싶어 #단짝이들은뭐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영은 연한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던 그는 이어 사진 속 어플로 고양이 효과를 하곤 고양이 손을 따라하며 특유의 엉뚱함과 귀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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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