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걸스데이(Girl's Day) 민아가 언니 린아를 응원했다.
지난 19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너비 'Leggo' 대박나라. (일 좀 벌리지 마.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아는 린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작은 얼굴과 흰 피부, 동그란 눈으로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닮았다", "언니도 너무 예뻐요", "민아도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린아가 속한 워너비(WANNA.B)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LEGGO'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민아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