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가 '최최차차(차은우는 차은우고 최애는 최애다)'답게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지난 17일 아스트로 공식 SNS에 "전화해. 약속해.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목티와 가죽자켓을 입고 손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어 손하트를 만들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차은우는 날렵한 턱선과 콧대를 보여주며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 1월 16일 발매한 타이틀 곡 'All Light(전화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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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