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카라(KARA) 출신 허영지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hawaii. 새벽 5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허영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영지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래시가드를 입고 귀여운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허영지는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마네킨 비율을 자랑했다.
허영지는 최근 언니 허송연과 함께 SBS Plus '외식하는 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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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