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여자친구(GFRIEND) 예린과 은하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예린은 15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천사 같은 은하가 찍어준 예쁜 예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예린은 일본의 한 다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은 그는 큰 눈과 흰 피부로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은하 역시 지난 14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은하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이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달 신곡 '해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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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