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는 필수"...'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 복근 만들기 공복 실시 [포인트:톡]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이 프로페셔널한 복근 만들기에 돌입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생활 밀착형 치아관리법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치과의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수진이 '1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 SNS 올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공복 24시간을 실시했다. 그는 공복자들 최초로 마시는 물마저 복근을 만들기 위해 제한 받는 '극한 공복'에 도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수진은 "감수하셔야 합니다"라며 치아 모형을 들고 칫솔질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녀는 올바른 칫솔질과 무병장수를 위한 '잇 아이템'이 바로 치실이라며 생활 밀착형 치아 관리 꿀팁을 전수했다.

김숙은 이수진이 알려준 치아관리 비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세상 공손하게 두 손을 뻗으며 이수진의 치아관리 꿀팁에 감동한 표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수진은 완벽한 동안 미모와 복근을 장착한 관리의 여왕 답게 치아 관리에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한 꿀팁을 선사했다. 그는 치과의사의 특성상 자기관리는 필수임을 밝히며 명품 복근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완벽한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이 공개하는 각종 팁과 그의 일상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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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