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세븐틴과 우디가 1위를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번 주 톱10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2월 둘째 주 톱10은 세븐틴, 원어스, 네이처, 노태현, CLC, 온앤오프, 에이티즈, 우디, 체리블렛, 우주소녀였다.
그중 세븐틴과 우디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세븐틴은 첫 트리플 크라운 도전이며, 우디는 8년 만에 첫 1위 도전에 나섰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이처, 노태현, 드림캐쳐, 배너, 베리베리, 세븐틴, 에이티즈, 온앤오프, 우디, 우주소녀, 일급비밀
, ITZY(있지), 지모스트, 체리블렛, 코요태, 화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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