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을 찾습니다. 누가 나의 발렌타인이 되어 줄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외로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고뇌에 빠진 모습이다. 남성미 물씬 풍기는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헨리는 지난 10일 뉴욕패션위크 참석차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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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