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북카페→반려견…낭만 넘치는 '홀로' 하우스 공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모델하우스 뺨치는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14일 자신의 SNS에 "SBS '좋은아침 하우스'에 저희집 나왔어요. 우리 애기들도 예쁘고 집도 예쁘고 기분 좋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TV에서 방영된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자신의 집에 있는 북카페 안에서 고양이와 마주보고 있다. 특히 이 북카페는 오래된 벽돌을 그대로 살려 아늑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꾸민 집과 반려견, 반려묘를 공개하며 낭만적인 '홀로' 라이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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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