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이수지, 나날이 사랑스러워지는 분위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한층 사랑스러워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수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곱다. 봄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수지는 카페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묶은 그는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이수지는 지난해 12월 8일 3살 연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지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