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에 타요 있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마치 어린 아이 같은 모습으로 타요 버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수줍은 듯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윤아는 최근 조정석과 함께한 영화 '엑시트'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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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