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GFRIEND) 멤버 예린이 찹쌀떡 피부를 자랑했다.
예린은 지난 8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예린 #옌니 #추워"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예린은 무대 의상은 수트를 입고 있다.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피부가 눈에 띈다.
예린은 마치 찹쌀떡 같이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예린이 속한 여자친구는 타이틀 곡 '해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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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