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유재석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올리브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에서는 프랑스 힙 플레이스를 찾아 나선 기태영, 유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 기태영은 한 소품샵에 들어가 다양한 것들을 구경했다. 이 가운데 메뚜기 모형을 한 소품이 기태영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진은 "유재석 오빠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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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