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소녀시대(SNSD) 효연이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효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연은 차량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이 포즈를 취한 그는 큰 눈과 높은 콧대, 갸름한 얼굴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효연은 잡티 없는 흰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연은 지난달 18일,19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를 진행했다.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 샤이니 키와 태민, 에프엑스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