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지효의 생일을 축하했다.
정연은 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리더 지효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정연 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지효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정연은 지효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쯔위, 채영이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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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