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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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조재윤, '조식기'에서 귤 판매 영업사원 승진

기사입력 2019.02.01 21:26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조재윤이 귤 가판대 영업사원으로 승진했다.

1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유노윤호의 네 번째 영업이 공개됐다.

앞서 유연석은 유노윤호가 알바생으로 합류하자, 조재윤에게 귤 가판대를 맡겼다. 조재윤은 설거지 룸의 '조식기'에서 귤 가판대 영업사원으로 승진했다. 조재윤은 귤 수확과 귤 포장, 귤 가판대 장식, 귤 판매, 홍보, 손님맞이 마스코트 등을 겸임했다.

조재윤은 자신의 포장을 보며 "진짜 완벽하다"고 감탄했지만, 보여줄 사람이 하나도 없어 웃음을 안겼다. 조재윤은 손님 유치를 위해 힘썼으며, 출연자들 사진까지 덤으로 주며 매출을 올렸다. 조재윤은 '커피프렌즈' 멤버들에게 "잘 팔려"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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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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