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청의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청이 집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청 어머니는 "딸을 놔줘야 남자를 만나든지. 결혼을 할 텐데"라며 걱정했고, 김청은 "나 시집보내려면 엄마가 나가거나, 그러는 수 밖에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평창에 위치한 김청의 집이 공개됐다. 김청의 집은 세련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청은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에서 독립해 반년 가까이 평창에서 거주 중이었던 것.
특히 김청은 유기견 사랑이를 소개했고, 마당에서 운동을 하며 행복한 이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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