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옥주현과 박효신이 친남매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주현과 박효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장에 만난 옥주현과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옥주현은 애정 가득한 어깨동무를 한채 친남매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엘리자벳 역으로 출연 중이고, 박효신은 JTBC 4부작 예능 '너의 노래는'에 출연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포트럭주식회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