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했다. 특히 그는 큰 눈과 갸름한 턱선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8일 싱글 앨범 '세븐 링스'(7 ring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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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