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소녀시대(SNSD) 효연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효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연은 청 소재의 점프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연은 여기에 누드톤 펌프스를 신어 긴 다리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효연은 18일,19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를 진행했다.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 샤이니 키와 태민, 에프엑스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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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