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킹스베리 먹방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벤틀리의 윗니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윗니 상태를 확인하고자 했다. 벤틀리는 강하게 저항하며 입을 열지 않았다.
샘 해밍턴은 딸랑이로 벤틀리를 유혹했다. 벤틀리는 딸랑이에 넘어가 윗니 2개가 난 것을 보여줬다.
샘 해밍턴은 윗니가 생긴 벤틀리를 축하하며 요즘 핫하다는 큰 크기의 딸기 킹스베리를 간식으로 줬다.
벤틀리는 얼굴만한 킹스베리를 들고 윗니를 활용해 가며 먹방을 시작했다. 벤틀리는 킹스베리의 상큼한 맛에 눈썹까지 번쩍 치켜올리며 과즙미 뿜뿜한 먹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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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