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제이홉은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피곤한 미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 제이홉은 쇼파에 누워 반려견 미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제이홉은 누워 있음에도 여전히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반려견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이홉을 비롯해 진, 슈가, RM, 지민, 뷔,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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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