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여자친구와 아스트로가 1위 후보에 올랐다.
25일 KBS 2TV '뮤직뱅크'에는 1월 넷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여자친구의 '해야', 아스트로의 'All Night(전화해)'로, 두 팀은 트로피를 두고 격돌을 벌이게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75번지, 에이티즈, FAVORITE, 세븐틴, VERIVERY, 그레이시, 네이처, 노태현, 소리, 아스트로, 여자친구, 우주소녀, 원어스, 이민혁, 임팩트, 청하, 체리블렛, 크나큰, 플레이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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