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벅뚜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카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엘리야는 올림 머리를 연출하고 분홍색 털옷을 입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엘리야는 장나라, 신성록, 최진혁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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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