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조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띠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욱 짧아진 앞머리 덕분에 조현영의 귀여움이 드러난다. 눈을 부릅 뜨고 있는 모습에도 예쁜 미모를 자랑하며 걸그룹 출신 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조현영은 지난해 12월 30일 개인 방송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고, 현재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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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