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남편 인교진 응원 "겨디 덕분에 열심히 드라마 촬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스페셜 DJ로 활약하는 남편 인교진을 응원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감사드려요 인교진 씨. 잘 먹었습니다! 우리 인교진 씨가 오늘 집으로가는길소이현입니다의 스페셜 디제이로! 이번 주를 책임져주실 거예요"라고 밝혔다.

소이현은 이어 "덕분에 열심히 드라마 촬영하겠습니다! 화이팅! 겨디!"라고 덧붙이며 인교진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인교진이 드라마 '운명과 분노' 현장에 간식 차를 선물했던 당시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소이현은 현재 SBS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이며, 인교진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아내를 대신해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6일 동안 스페셜 DJ로 참여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