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싱가포르에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싱가포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아이유는 티셔츠, 트레이닝복, 청바지 등 편한 옷차림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아이유는 멍한 표정을 짓거나 관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유의 깜찍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10주년 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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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