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박환희가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환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환희는 가지런한 단발머리를 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 특히 마스크가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며 소두를 인증했다.
그는 1990년 생으로 올해 30살을 맞이, 마스크로 가렸는데도 불구하고 동안외모를 뽐내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해 '너도 인간이니?' 출연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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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